닥터프리베뉴가 식물성 2중 코팅기술을 적용한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을 출시했다.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100%를 충족하는 ‘비타민C’와 부원료로 ‘케르세틴’을 함께 배합해 개발한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이노베이션 랩스의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비타민C인 ‘퓨어웨이C’를 사용했다. 퓨어웨이C는 특허 받은 식물성 정제 제조 방법을 적용해 Non-GMO 원료로 코셔와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식물성 소재인 감귤 껍질 추출물과 쌀겨를 사용한 ‘식물성 2중 코팅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에는 전문의가 직접 배합 설계해 선택한 ‘케르세틴’이 부원료로 함께 배합됐다.
이와 함께 품질 유지 및 빛과 열,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PVDC 개별 안심 포장과 위생적으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했다.
닥터프리베뉴 관계자는 “다양한 비타민C 제품들이 있지만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하고, 전문가를 통해 배합한 제품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쌓은 전문의의 노하우로 비타민C와 부원료인 케르세틴을 20:1 비율로 배합해 간편하게 매일 하루 충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